칭얼대며 울다가 따뜻한 이불로 감싸주고 앉혀주니 표정이 바뀐다..
아직 눈에 눈물이.. ㅋ
얼굴만 내놓고 ㅎㅎ
귀여워..
메롱~
기분 좋아졌어~
엄마 쳐다 보는 중..
엄마~~
좋아~
점점 기분 좋아지는 중
이건 아빠 미소~
엄마 메롱~
스마일~~
엄마가 좋아? 아빠가 좋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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