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썽이는 연준이 달래주기

Posted by Warner ┕Family : 2012. 2. 24. 12:35
칭얼대며 울다가 따뜻한 이불로 감싸주고 앉혀주니 표정이 바뀐다..

아직 눈에 눈물이.. ㅋ

얼굴만 내놓고 ㅎㅎ

귀여워..

메롱~

기분 좋아졌어~

엄마 쳐다 보는 중..

엄마~~

좋아~

점점 기분 좋아지는 중

이건 아빠 미소~

엄마 메롱~

스마일~~

엄마가 좋아? 아빠가 좋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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